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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스타프 클림트(독일어: Gustav Klimt, 1862년 7월 14일 ~ 1918년 2월 6일)는 오스트리아의 상징주의 화가이자 빈 분리파 운동의 주요 회원이다.
클림트는 회화, 벽화, 스케치 등의 작품을 남겼다. 작품의 주요 주제는 여성의 신체로[1], 그의 작품은 노골적인 에로티시즘으로 유명하다.[2]
1897년 ‘빈 분리파’를 결성하여 반(反) 아카데미즘 운동을 하였다. 1906년에는 ‘오스트리아 화가 연맹’을 결성하여 전시 활동을 시작하였다. 클림트는 빈 아르누보 운동에 있어서, 가장 두드러진 미술가 중 하나였다. 한국에서는 '유디트', '베토벤 프리즈'를 비롯한 200여점이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09년 2월 ~ 5월 간 전시되었다.
예술가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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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생 | 1862년 7월 14일 |
사망 | 1918년 2월 6일 |
직업 | 화가, 디자이너 |
스승 | Ferdinand Laufberger, Julius Victor Berger, Michael Rieser |
제자 | 에곤 실레 |
사조 | 상징주의, 아르 누보 |
수상 | Golden Order of Merit of the Republic of Austria |
동거인 | 에밀리 플뢰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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